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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리뷰
What recent guests li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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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liked the stylish design and the details in th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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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gan's is in a good location- it's a short wal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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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ly front desk staff. Clean, quiet rooms wit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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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k, modern...”
Morgans Hotel
237 Madison Avenue
New York, NY, USA
지역: Manhattan - Midtown
스타일: 현대식 디자인
분위기: 생기있고 활기참
상류층 거리에 있는 머레이힐 근처에 J.P.Morgan 저택과 인접한 Morgans Hotel은 한 때의 위풍 당당한 외관과 시대를 느끼게 하는 석회암 현관이 인상적입니다. 그러나 한 걸음 내디딘 로비는 아담하면서 세련되고 모던한 거실과 같습니다. 창업자Ian Schrager의 다른 고급 호텔이 주는 무심코 주눅이 드는 위압감은 없습니다. 가죽 안락의자나 1920년대 테이블 램프, 파리의 벼룩 시장에 있을 것 같은 등나무 테이블, M.C. Escher의 카페트와 일본의 미닫이문이 공존하는 고풍스러우면서도 격식있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객실은 멋진 신사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로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만, 압도될 듯한 호화로움은 없습니다. 적당한 넓이의 욕실은 모노톤 타일이 깔려있으며, 침실은 갈색, 아이보리, 옅은 금색 등의 차분한 색조입니다. 인테리어에 있어서 패브릭을 절묘하게 사용하여 안락의자는 코듀로이, 소파는 스웨이드, 램프 갓은 실크로 일종의 성적 매력까지 느끼게 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벚나무로 된 작은 테이블에서 크로와상을 먹으면서 신문을 읽는 것도 이 방이라면 안성맞춤일 것 입니다.
지하에 있는 바 ‘Morgans’는 일을 마친 뒤 한잔하기 위해 들르는 사람들로 붐빕니다만, 조명을 극소화하였으므로 밀회에는 최상의 장소입니다. 물론 상대가 있을 경우에. 허기가 진 사람은 ‘Asia de Cuba’로 가주십시오. 새하얗고 거대한 대리석 테이블이 안쪽으로 끝없이 계속 되어 이 테이블에 ‘합석’하는 것은 웬지 망설여집니다. 테이블 끝에는 벽 한면에 폭포가 그려져 있어 마치 모텔같은 느낌이 듭니다. 요리는 ‘뉴욕 스타일의 새로운 아시아 요리’라고 묘사되는 것과 같이 때로는 ‘바나나가 놓인 거위간과 5종류의 스파이스’ 와 같이 모호하며, 때로는 맛있는 것도 있으나, 대부분은 대담하고 참신하여 먹는데 용기가 필요한 메뉴들로 가득합니다.
패션의 첨단을 걷는 도시인들이 모이는 Morgans은 바쁜 경영진들을 대접하는 곳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는 곳입니다. 도심이라는 편리성은 비즈니스 고객에게 있어 빠뜨릴 수 없는 곳입니다. 그러나 한 층에 4~5실밖에 없기 때문에 일반 비지니스 호텔보다는 따뜻함을 느낍니다. 비즈니스 고객이 바라는 지나칠만큼의 편리한 서비스까지는 아닐지라도 직원은 언제나 숙박객에게 집처럼 편안한 기분이 들도록 배려를 잊지 않습니다. 이 호텔 직원은 모두 호텔 근무 경험이 없었던 사람뿐입니다. 이것은 ‘프로로서의 부족한 부분은 배려와 솔직함으로 대신한다’는 창업자의 방침에 따른 것입니다. Morgans는 다소의 인내력이 있으며, 쿨하고 세련된 뉴욕과 옛날 좋았던 시대 분위기를 함께 맛보고 싶은 사람에게 최고로 적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