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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s

Calabash Bay, Treasure Beach, St Elizabeth, 자마이카

자마이카 | 트레져 비치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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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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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간의 최저 시세: US$ 95.00 (약 W 10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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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 이상 투숙시 1박 무료. 2010년 12월25일까지 유효하며, 객실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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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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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분과의 여행에 관한 중요한 정보

호텔에 따라서는 엑스트라 침대(간이 침대나 어린이용 침대)를 추가 요금으로 준비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추가 요금에 대해서는 본사이트의 요금표에 포함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다음번의 목적지에서 가장 저렴한 요금을 검색 고객 서비스에 E메일을 전송해 주세요 제시해 주신 연령의 자녀이면 희망하시는 일정으로 표시 요금에 의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ablet Hotels에서는, 자녀들의 동반으로의 여행에 편리하고 좋은 매혹의 호텔을 용이하게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TabletKids Hotels를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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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능한 경우 체크인 시 무료 객실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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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편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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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s

Calabash Bay, Treasure Beach

St Elizabeth, Jamaica

스타일: 최첨단

분위기: 생기있고 활기참

15 객실

TabletPlus 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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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제이크스(Jake’s)는 유일하게 내가 머물고 싶은 곳이다. 이유는 단 하나, 다른 곳에 머물 이유가 없기 하나도 때문이다.” 제이크스 호텔은 꼰데 나스떼 트래블러(Conde Naste Traveller) 같은 지면에 소개되어 당신이 언젠가 머물고 싶은 꿈의 호텔로 숨겨둔 그런 곳입니다. 고객 명단은 화려하기 그지 없으면서도 여전히 미지의 신비가 감도는, 아름답고 순박하면서 오묘한 곳이지요.

호텔 제이크스는 창시자인 샐리 헨젤(Sally Henzell) 모습 그대로입니다. 남편인 페리 헨젤(Perry Henzell)의 영화, The harder They Come에서 해박한 심미안과 세밀한 꼼꼼함과 함께 매력만점의 천진난만한 아트 디렉팅을 담당했던 여성이지요. 이 호텔은 주변 환경이나 이웃 마을과 자연스레 어우러져 자연미를 조금도 훼손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분위기야 말로 호텔 게스트가 편안함과 집에 머무는 듯 평화로운 이유이지요. 리버티 로스(Liberty Ross), 케이트 모스(Kate Moss), 마리안 페이스풀 로비(Marianne Faithfull Robbie) 등 아름다운 여성들이 아늑한 휴가를 즐기는 곳이기는 하지만, 옷을 꾸며 입어야 할 것 같은 분위기는 좀처럼 느낄 수 없습니다.



객실:

제이크스는 마치 마법으로 부드러운 정원과 거친 바위 동굴 한가운데 떨어진 동화 속 마을을 연상시킵니다. 거의 모든 집에서 지내보았는데, 최근에 샐리가 해변에 아담한 아랍 풍 캐슬을 추가했지요. 집마다 서로 다른 인테리어지만. 모두 아주 세심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작은 정원, CD 플레이어, 블루 마운튼(Blue Mountain) 커피 등 나만이 알고 있는 비밀의 장소에 있는 것만 같습니다.

제일 낭만적이면서도 고즈녁한 객실인 씨 푸스 원(Sea Puss One)은 바닷가 비밀의 은신처처럼 바위에 매달려 있습니다. 삼림의 오래된 고목 재질의 툇마루는 거칠게 부서지는 파도 위에 튀어나온 채, 에메랄드 빛 잠자리로 반짝이는 푸른 나뭇가지로 뒤덮여 있습니다. 쪽 빛 덧문과 빛 바랜 애듀론댁(adirondack) 스타일 의자, 밤이면 더 짙은 향기에 잠기게 이 곳은 메인(Maine) 주의 추억을 떠올립니다. 저와 마찬가지로 바위에 부서져 내리는 파도 소리가 싫으시다면, 아예 가든 하우스에서 묵으시는 게 좋습니다.

야외 샤워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빼곡한 대나무 숲이 마치 커튼처럼 둘러싼 바위와 조개의 동굴에는 커다란 폭포 식 몬순(monsoon) 샤워 헤드와 정말 근사한 앤틱(antique) 거울이 있습니다. 바위에 비누를 놓아두었는데 신기하게도 밤새 사라졌기에 의아했는데, 어린 자메이카 소녀 말이 심술궂은 유령이나 숨어 돌아다니는 게 짓일 거라고 하네요.

혼자 머물기 적당한 객실은 마리안 페이스풀(Marianne Faithfull)이 좋아하는 블루 룸(Blue Room)입니다. 바 뒤 편에 편안하게 위치한 단순하고 작은 객실은 그늘진 테라스와 호텔 창시자 샐리(Sally)의 담배 상자 몽따쥬(montages)가 인상적이죠. 모기가 제일 적은 방이라는 점도 중요한 정보입니다.

연인과 낭만적인 시간을 위해서라면, 새로 지어진 옥토퍼시 방갈로(Octopussy bungalow)를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야외 욕조뿐 아니라, 루프 테라스에는 연인과의 은밀한 아침 식사나 저녁 식사에 알맞게 푹신한 쿠션까지 준비되어 있으니까요.

솔직히 아직 새 집에서는 묵어보지 못했지만, 편안하고 조용한 것을 원하는 저는 시 홀씨즈(Sea Hourses)가 제일 맘에 듭니다. 씨 홀씨즈 업(Sea Horses Up)이라는 이름은 실제로 이 곳이 철제 나선형 계단으로 장식되어 있기 때문인데, 자메이카 언어는 대강 이렇게 이해해도 통하니 대단하죠.) 씨 홀씨즈 업에는 야외 프랑스 풍 침대, 해먹(hammock), 정원 전망을 즐기기 알맞은 근사한 베란다가 있고, 통풍이 시원한 창문은 조용하고 따스한 느낌의 커튼이 있어 아침이면 부드러운 햇살에 눈을 뜨게 됩니다. 충분한 수납과 기능을 고려한 공간에는 스탠드 조명 불빛 아래 작은 코너 테이블과 소파가 배치되어 있고, 침대 옆 테이블과 큼직한 욕실이 있습니다. 자메이카(Jamaica)에서는 욕실이 별로 필요 없지 않을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태풍 속에서 환상적인 보트 여행을 하고 난 다음에는 그 진가를 아시게 되겠죠. 저는 여행할 때 마다 반드시 따뜻한 물을 가지고 다닙니다. 쇼핑할 만한 곳이 마땅히 없으니 호텔에 투숙하는 기간에 필요하신 물건은 다 가져가시는 편이 현명합니다.

무엇을 할까?:

*바닷가 뗏목 위에 통나무로 지어진 펠리칸 바(Pelican Bar) 보트 여행. 우리처럼 테드(Ted)를 따라 가면 돌고래 떼가 옆에 나란히 따라오게 되어 있음.

*남쪽 해안의 악어 떼가 우글거리는 블랙 리버(Black River) 해협으로 보트 여행. 무시무시한 맹글로브(mangrove) 늪, 매콤한 아기 게(spicy soft shell crab) 요리, 넛멕(nutmeg)이나 고추 소스(hot pepper sauce)를 살 수 있는 활기찬 어시장 등 구경 만점의 여행. 엄청나게 큰 살아있는 악어도 볼 수 있음. 냉소적이고 괴팍한 일행 하나가 나무 위에 있는 악어가 플라스틱으로 만든 가짜 악어라고 우기자 가이드가 직접 만져 보라고 했음. 슬쩍 종이컵을 던지자 악어가 그 큰 입을 있는 대로 벌리며 매력 만점의 날카로운 이를 선보였음. 버럭 달려들어 한 방 먹이길 바랬는데.

*셜리(Shirley)에서 마사지 받기. 상당히 심오한 체험. 어두운 커튼으로 가려진 상자 안에 앉아 부글부글 끓는 허브를 나무 가지로 저어줄 것. 땀이 나기 시작할 즈음 누워서 우아하고 신비한 마사지를 받으면 됨.

*두기(Douggie)의 바(bar)에서 바다 구경하기. 당신이 그렇게 앉아 있는 한, 두기도 잠 자지 않음.

*샐리와 스크래블(scrabble) 게임 시합하기.

*아침으로 오이 주스를 마시고, 파인애플과 파파야(papaya), 소나무 열매인 애키(ackkee), 소금에 절인 생선, 팬케익과 랍스터 먹기. 또는 군것질 용으로 길거리에서 파는 테이크 아웃 치킨 사러 나가기.

*샐리의 아들이면서 자메이카 2005 호텔리어이기도 한 제이슨(Jason)을 따라 리틀 오치(Little Ochee)에 들러 랍스터, 게, 죠니 케익(Johnny cake) 먹기

추가 정보:

먼티고 베이(Montego Bay) 공항에서 차로 2시간 이동하면 (호텔 서비스를 이용하면 편도 115불 소요) 트레져 비치(Treasure BeacH)의 따분한 사람들로부터 드디어 벗어날 수 있습니다. 자메이카 남부 해안에서 가장 한적한 곳이기 때문에, 오란 주스(oran joos), 레드 스트립(red strip), 알로에 마사지(aloe massage) 를 연발하며 웃기던 네그릴(Negril) 비치 리조트 손님들 조차 보이지 않습니다. 조각품을 파는 스탠리(Stanley)와 몇 개의 기념품 점 정도입니다. 제이크 호텔의 두 개의 레스토랑 이외에는 거의 레스토랑도 없습니다. 제트 스키, 패러세일링(parasailing), 윈드서핑(windsurfing), 페덜로잉(pedalo-ing)도 없습니다. 무서운 스누커(snooker) 바에서 반쯤만 옷을 걸친 댄서의 쇼를 제외하면 디스코(disco)도 없습니다. 석양을 즐기러 유리 바닥의 보트를 타고 항해에 나설 수도 없습니다.

글 : 카트리나 필립스(Katrina Phill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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