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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리뷰
What recent guests li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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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 great small/middle sized boutique hote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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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rvice was beyond over the top- everyone wa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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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d the look of the decor. It was very uniqu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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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brary was a great place to relax and read -- … ”
Gallery Hotel Art
5 Vicolo dell'Oro
Florence, Tuscany, Italy
스타일: 최첨단
분위기: 생기있고 활기참
65 객실
Gallery Hotel Art는 8월2일부터 9월2일까지 휴업합니다.
근대식 건물을 찾아보기 힘든 피렌체의 거리에서는 Gallery Hotel Art의 현대적이고 평범해 보이는 외관에 위화감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살바트레 페라가모가 소유한 이 호텔의 매력은 외관이 아니고 내부에 있습니다. 최신 드레스 메이커와 최고의 기능성, 즉 예술과 관광 서비스 산업이 융합했을뿐만 아니라 서양과 동양의 미니멀리즘이 공존하는 인테리어는 런던에서라면 그리 드문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한 고급 호텔이 없는 피렌체에서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Acciaioli호수에서 조금 떨어진 길거리에 세워진 이 호텔은 거리의 중심지라고는 믿기 힘든 고요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테리어도 흰색, 베이지, 버터밀크색, 브라운, 라이트 그레이등의 얌전한 색조에 터키석의 엑센트가 빛납니다. 건축가 미케레 보난은 이 침착한 분위기 안에 호텔로서의 기능과 아트 갤러리로서의 컨셉을 잘 융합시켰습니다.로비에서는 체크인 카운터에서 수속을 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당대의 예술작품 앞에서 골똘히 사색에 빠져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미술관 같이 각양각색의 긴 의자는 예술을 차분히 즐기는데 딱 맞습니다만 편히 있거나 관광으로 지친 몸을 쉬게 하는 데는 좋지 않습니다. 휴식이라면 라운지/도서실 쪽이 좋습니다. 방은 나무 세공을 한 마루와 암회색의 벨벳 소파가 있는 매우 세련되고 아담한 방입니다만 장서는 400권 정도 있어 영화의 역사로부터 빅토리아 시대의 소설까지 다양한 서적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유일하게 정말로 쉴 수 있는 곳은 바 ‘Fusion’입니다.현지의 단골손님과 함께 초밥을 먹으면 피로도 말끔히 날아갑니다.
객실은 밝고 깔끔하게 되어있어 효율적입니다만 그다지 넓지는 않습니다. 호텔 설계 자체가 객실보다 공용 공간을 중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호텔에서 최고의 장소를 뽑으라고 하면 훌륭한 베키오궁의 경치가 보이는 펜트하우스 스위트의 테라스입니다. 이 디자이너스 호텔의 최대의 매력은 결국 호텔의 바깥쪽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 호텔의 광고는 ‘조금 다르게 피렌체를 즐기는 방법이 생기는 호텔’( ‘미켈란젤로는 기다려 준다’)라고 하는 문구입니다만 거리에는 볼만한 곳이 너무 많아서 호텔이 아무리 파격적이어도 호텔 안에 오래 눌러 앉아있기만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행인 것은 이 호텔은 피렌체 최고의 관광 장소인 폰테 베키오(베키오다리)로부터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