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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리뷰
What recent guests li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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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oms and the restaurant/lounge area were exceptionall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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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oms were great and the location was perfec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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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oasis in the middle of a wonderful busy ci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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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ms are great & ideal location”
Continentale
Vicolo dell'Oro, 6r
Florence, Tuscany, Italy
스타일: 현대식 디자인
분위기: 생기있고 활기참
43 객실
Continentale (콘티넨타레)는, 살바토레 페라가모가 소유하는 룬가르노 호텔즈 중의 하나입니다. 다만, 호텔을 패션 비즈니스로 이용하고 있는 다른 브랜드와는 달리, 페라가모의 이름을 이용해 고객을 모으거나 브랜드의 지명도를 높이는데 호텔을 이용하지 않는 것을 철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호텔은 패션이 컨셉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페라가모가 호텔 업계에 진출한 것은 1955년, 그 이래, 룬가르노 호텔즈를 통해서 본격적인 비즈니스 벤처로서 호텔 업에 정면으로 임했으며, 브랜드 제휴의 실험이나, 생각 닿는 데로 혹은 마케팅의 일환으로 호텔을 소유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 때문에, 숙박객의 구두에 페라가모의 로고가 붙어 있지 않으면, 객실에서 그 이름을 볼 일은 없습니다.
그런데 왜 페라가모와의 관계를 이 정도 세세하게 설명하는가 하면, 이 호텔은, 패션계의 후광에 의지하지 않고 고객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호텔을 본업으로 하는 호텔 맨들이 진심 어린 마음보다는 용모의 아름다움을 우선으로 하고 있는 가운데, 이 호텔은, 패션 업계인이 디자인보다 서비스를 중시하면서 경영하는 패션 호텔입니다.
그렇다고 Continentale는 디자인이 부족한 것은 아닙니다. 건축가이며 디자이너이기도 한 미켈 보난은, 언뜻 보면 흰색을 기조로 한 무난한 선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하지 않는 곳에 나타나는 쇼킹 핑크의 액센트가, 50년대부터 60년대의 달콤하고 풍부한 낙관주의를 생각하게 합니다. 로비의 모니터에도, 페데리코 펠리니의 영화 <달콤한 인생>(La Dolce Vita)이 흐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서비스가 중심이며 외형은 그 다음입니다. 이만큼 매력적인 호텔이면, 의욕이 없는 스탭의 무책임한 서비스를 화려한 외관으로 속이려는 경우도 많습니다만, Continentale는 다릅니다. 여기는 쇼의 무대처럼 보거나 보여지는 장소가 아니고, 일상에서 벗어나 몸을 쉬게 하기 위한 장소이며, 프라이버시와 예의는 가장 중요한 사항입니다. 스탭에게는 호텔, 관광업에 경험이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만, 그래서인지 ‘룬가르노 류’의 서비스가 몸에 배어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는 결국 피렌체이므로, 객실은 거대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버라이어티가 풍부한 이색적인 인테리어가 쾌적합니다.
Continentale는 인상적인 호텔입니다. 어디에도 지지 않는 스타일은 물론이고, 그 높은 서비스 스탠다드는 다른 브랜드 호텔이 희미하게 보여 버릴 정도입니다. 실제로, 여기가 페라가모의 호텔인 것을 숙박객은 금방 잊어 버릴지도 모릅니다만, 그것이야말로 페라가모가 바라는 바입니다.


